초미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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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김씨 조회 30회 작성일 2020-10-03 11:51:56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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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미숙아에 '초유' 먹였더니 '놀라운 변화' / YTN

[앵커]
출산 직후 나오는 초유가 아기의 건강에 좋다는 것은 널리 알려진 사실이죠?

그런데, 태어날 때 체중이 몇 백 그램에 불과한 초미숙아에게는 어떨까요?

단 일주일 만에 놀라운 변화가 나타났습니다.

김잔디 기자의 보도입니다.

[기자]
뭐가 그리 급했는지, 엄마 뱃속에서 28주 만에 세상에 나온 작은 생명.

체중은 900그램을 겨우 넘겼고, 심장이 약해 태어나자마자 심폐소생술을 받아야 했습니다.

[인터뷰:봉인경, 분당서울대병원 신생아집중치료실 간호사]
"심장도 안 좋고 장 상태도 안 좋았고 폐 상태도 굉장히 안 좋아서 굉장히 힘들었었는데 지금은 2주 정도 지나서 많이 상태가 호전되었고요."

출산 뒤 일주일까지만 나온다는 엄마의 초유가 이런 미숙아들을 살리는 특효약이라는 사실이 확인됐습니다.

분당서울대병원이 평균 26주 만에 태어나 체중이 800g 정도 밖에 안되는 초미숙아들을 두 그룹으로 나눠 연구했습니다.

초유를 먹은 아기들은 먹지 않은 아이들에 비해 일주일 만에 면역력이 2.7배나 높아졌습니다.

뿐만 아니라 초유를 2주 정도 먹였더니 염증 수치도 절반 가까이 낮아졌습니다.

초미숙아들의 생명을 앗아가는 패혈증의 위험까지 절반으로 낮췄습니다.

미숙아들은 젖을 빠는 힘이 없고, 소화능력도 떨어지기 때문에 볼 안쪽 점막에 초유를 넣어 흡수시키는 방법을 택했더니 효과가 좋았습니다.

[인터뷰:이주영, 분당서울대병원 소아청소년과 교수]
"초유에 있는 좋은 면역 성분을 구강 내에 점막에 림프조직이 있거든요. 그것을 자극할 수 있는 소량의 초유를 구강 내에 묻혀줬고 그랬을 때 면역인자들이 상승하고."

너무 일찍 태어나 기본 면역력이 떨어져 있어 초유의 힘이 절실한 아기들이 모유를 쉽게 섭취할 수 있는 방법이 생긴 겁니다.

2013년 한해동안 37주 이내에 태어난 미숙아 숫자는 2만 8천여 명.

해마다 엄마 뱃속에서 제 주수를 채우지 못하고 태어나는 아기들이 늘고 있는 가운데, 이번 연구를 통해 아기들의 면역력과 생존률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YTN 김잔디[jandi@ytn.co.kr]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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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곽효진 : 오
Yu Oh : 머야.한국은 미숙아들이태어나면 초유먹이는방법을 이제알앗다는거야?
공자맹자봉자 : 어머니가 아이를 젖먹이는 모습처럼 평화롭고 아름다운 모습을 나는 본적이 없어!!
더비너굴서누 : 저는2.8kg로 태어났데요
엑소는사랑이다 : 전 2.5에 태어났대요 적당하게
냠냠고핵커g : 저는 모름 생일도 모름 아이애 모름
혜혜정TV : 전2.4로 태어났어요
망고푸딩 : 전 958그램으로
:뿌잉 : 안녕하세요
아보카도 : 이주영 의사선생님ㅠㅠ 해나 의사선생님 이였는데ㅠㅠ(맞나..?)

초미숙아, 사랑이의 기적

엄마의 뱃속에서 자란 지 6개월 만에 302g의 초극소저체중미숙아로 태어난 사랑이가 169일간의 신생아 집중 치료를 마치고 건강하게 퇴원했습니다
사랑이 엄마는 인공수정을 통해 임신에 성공했지만, 임신중독증이 생겨 24주 5일 만인 지난 1월, 제왕절개로 사랑이를 출산했습니다.
400g 이하로 태어난 아이의 생존 확률은 1% 미만으로 세계적으로도 정상적으로 성장한 사례가 채 30건이 되지 않지만 사랑이는 의료진과 부모의 헌신적인 사랑과 노력으로 건강하게 가족 품으로 돌아갔습니다
이충구 / 사랑이 아빠
담당 교수님께서 믿고 포기하지 말라고 말씀을 해주셨어요 그게 우리한테 가장 큰 힘이 됐고요 오늘이 있기까지 도와주셨던 모든 의료진분들께 감사드립니다. 뭐라고 표현을 할 수가 없어요 이건 기적을 만들어 주신 것 같습니다.

사랑이는 단 한 번의 수술 없이 5개월여 동안 수많은 위기를 극복해내며 지금은 어느덧 3㎏의 건강한 아기로 성장했습니다.

정의석 교수 / 서울아산병원 신생아과
특히 300g 정도 체중의 초미숙아가 단 한 번의 수술도 받지 않고 모든 장기가 정상이고, 미숙아들에게 발생하기 쉬운 뇌실 내 출혈 또한 없이 온전한 생존을 이루기는 전 세계적으로도 드문데 사랑이의 경우는 온전하게 퇴원을 하게 되어 더욱 기쁩니다

사랑이는 국내에서 보고된 초미숙아 생존 사례 중 가장 작은 아기이며, 전 세계에서 26번째로 가장 작은 아기로 등재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최근 5년 동안 우리 병원에서는 총 33명의 500g 미만 초미숙아들이 태어났고, 이들의 생존율은 52%에 이르는 등 생존 한계 초미숙아 치료 성공률은 점점 높아지고 있으며 사랑이를 통해 국내 초미숙아 치료에 새로운 가능성과 희망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AMC News 2018. 7. 12]

'302g 초미숙아' '국내에서 가장 작은 아이'... 사랑이가 보여준 생명의 기적/비디오머그

지난 1월 말, 서울 송파구 서울아산병원 분만장에서 출생 체중 302g, 키 21.5cm의 국내에서 가장 작은 아기가 태어났습니다.

이' '국내에서 가장 작은 아이'... 사랑이가 보여준 생명의 기적/비디오머그

✔신뢰할 수 있는 재미, 비디오머그 VIDEOMUG
자전거인생 : 가슴이 아프다. 이쁜 사랑이... 생명은 이런 거야...
건희박 : 너무 미숙아인데 정말 다행이도 잘태어났다 사랑아~ 잘 커~ (나도 600g인 미숙아로 태어났지만) 행복해야돼 사랑아~^-^ 항상 응원할게!!!!♡
jy j : 저도 팔삭둥이에 900g으로 태어났었는데
건강하게 자라서
어느덧 30살을 바라보고 있네요~
영상처럼 누구보다 강한 아이이니 예쁘고 건강하게
잘 클거라 믿어요
Luise Jeong : 귀여워
po tentor : 오규.^ㅡ^
윤아림 : 울 부모님도 삼십년전엔 마음을 얼마나 조렸을지.. 7개월만에 딱 1키로그램으로 태어나서 의사가 포기하라 했던 애긴데 건강하게 잘컸어요~ 사랑이도 튼튼하게 잘 자라길~ 기도해요~
J EY : 나는1.2kg이였는데..
이썬 : 아고 눈 좀 봐~~
건강하게 쑥쑥 잘자라길 바란다
사랑아 사랑해♡
김근영 : 저절로 웃음이 나네요 ㅎ
불빛 : 아빠의 생일선물은...사랑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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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미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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