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스쿨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
작성자안경쟁이 조회 18회 작성일 2020-09-16 16:19:29 댓글 0

본문

고교블라인드와 고교선택- 파인만 엄상현 본부장

고교선택 무엇을 기준으로 할까 ?

Q : 고교 선택 지형이 상당히 복잡해 보입니다. 어떤 기준을 가지고 고등학교를 선택해야 할까요?
학종을 겨냥하여 상대적으로 내신 따기 수월한 일반고를 골라야 할까요 ?
정시 40% 이상 확대를 겨냥하여 면학 분위기 좋은, 일반고나 특목/전사고 일까요 ?
논술전형과 특기자 전형의 폐지 권고까지 고려한다면 어떻게 될까요 ?

A1 : 상대적으로 내신이 수월한 일반고

자녀에게 학종 경쟁력이 있다고 판단된다면 좀 더 과감하고 적극적인 선택도 필요합니다. 내신 따기 수월한 일반고를 선택하기 입니다. 블라인드 조치가 고교 유형까지 덮지는 못하지만 일반 고 사이의 변별은 덮어버릴 가능성이 있기 때문에, 가급적 교과 등급을 잘 받을 수 있는 학교를 선택하는 것도 고려해 볼 수 있습니다.

그런데, 막상 눈 앞에 닥치면 이런 선택을 하기는 쉽지 않아서 결국에는, 공부 잘하는 학생이 많은, 면학 분위기가 좋은 학교를 선택하는 것이 대다수의 귀결지점이긴 합니다…. 만, 앞으로는 내신이 쉬운 일반고가 더욱 조명을 받게 되고 실제로 선택하는 비율도 높아질 것이라 봅니다.


A2 : 특목고나 전사고 선택

특목고나 전사고에서 적어도 중간급 이상의 퍼포먼스를 낼 수 있고, 자신이 이들 학교의 문화나 커리큘럼과 맞다고 판단한다면, 흔들리지 말고 진학하기를 권합니다. 학종 합격자 중 특목고나 전사고 비율이 증가할 것이라고 예측하기 때문인데, 이런 예측을 하는 이유는 두가지 입니다.

첫째, 앞서 말씀드린 면접 강화 때문 입니다. 고교 입시 때, 이미 면접이라는 관문을 통과해 본 경험과, 토론과 과제 중심의 커리큘럼이 면접에서 유리하게 작용할 것 입니다. 면접 기회가 확대된다는 것은 상대적으로 교과 등급 영향력이 낮아진다는 의미이기도 하고요.

특목/전사를 권하는 두번째 이유는, 이들 학교의 커리큘럼은 일반고와 확연히 다르기 때문에, 블라인드 처리되더라도 지원자의 출신 학교 유형을 식별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블라인드 조치가 수위 높게 적용되더라도 학교 유형까지 덮지는 못할 것입니다.



Q : 결론적으로 블라인드 조치는 강남권 일반고에게 가장 불리하게 작용할 것 같습니다만…

A : 이 이슈는 덮일 것

블라인드 조치가 강남권 일반고에게 불리하게 작용하는 것은 맞다고 봅니다. 내신 따기는 어려운데 강남 고교에 대한 대학 측의 배려는 기대할 수도 없습니다. 하지만, 이 이슈는 크게 거론되지 않고 덮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정시 40% 확대 조치 때문입니다. 수시 이월까지 고려하면 45%가량을 정시로 선발합니다. 오히려 예전의 8학군 부활이 더 크게 거론되지 않을까 합니다.

고등학교 입학과 동시에 많은 학생들이 학종의 가능성을 두고, 교과와 비교과를 위해 충실하게 공부하고 활동하지만, 강남권 일반고에서 자신의 눈높이에 맞는 대학을 학종으로 뚫는 사례는 흔하지 않습니다. 그보다는 재수나 삼수를 해서라도 정시로 한 두 단계 더 높은 학교에 들어가는 성공 사례가 더 많습니다. 고교 생활의 무게 중심을 계속 학종에 둘지 정시로 옮겨 갈지는 1학년 내신을 보면서 판단해야 하겠습니다. 물론 충실한 학교 생활은 정시 수시를 막론하고 중요하구요.

6월 모의평가 이후 수능까지의 수학 전략

(1) 8월말까지는 개념을 완성한다.
이때까지 완성되지 못하면 내년까지 멀리보고 (나)형으로 돌린다.
수2 을 미리 공부해 두고 내년에 미적에 힘을 쏟는 전략인데
필요하다면 내년에는 미적을 버리고 기하를 선택하는 방법도 있다.

(2) Final 문제풀이 시점에 대하여
개념보고 바로 파이널로 돌입하는 것에 대한 고민은 있으나,
시험 보는 요령과 감각을 익히는 문제는 중요하다.
그래서 9월 이우에는 파이널 문풀과 본인의 부족한 부분의 다지기 작업을 동시에 해야 한다.

(3) 9월 모평 이후 수능까지의 석달이 현역에게는 매우 중요하다.
9모 이후 수능까지 석달의 시간이 있다. 이시간이 현역에게는 매우 중요하다.
- 모의고사 주1회 풀고, 부족한 부분을 계속 다진다. 동시에
- 미적에 너무 집착하지 않는다
- 확통과 경우의 수는 주관식으로 공부한다.
- 수1은 속도가 중요하다.
① 풀이 방법의 일관성 ② 시간 제한을 두고 푸는 연습
- 21,30에 대한 집착보다는 앞부분에서 틀리지 않는 전략이 중요하다.

미적분은 계산이 중요하다

★ 미적분 단원은 계산이 아주 중요하다.
21,29,30번은 제외한 앞부분의 문제를 모두 맞추는 데까지 기본 계산력으로 풀 수 있다. 학습량이 부족한 고3은 6평 이후 기말까지는 내신에 집중하고, 기말 이후 2주 간의 여름방학 그리고 필요하다면 9월초 일부까지 미적분 계산연습을 부지런히 한다.

★ 이제부터는 효율성을 극대화하는 전략이 필요하다.
수시냐 정시냐부터 명확하게 결정하고 과감하게 행동한다. 각 단원마다 나오는 굵직굵직한 주제와 거기서 출제되는 문제 유형은 모두 정해져 있다. 이 부분을 집중적으로 파고 드는 게, 수학 점수를 극대화하는 효율적인 방법이다.

★ 공부를 해도 성적이 오르지 않는다면 ?
중요한 것은 문제의 양이 아니다. 틀린 문제가 무엇인지를 확인해 봐야 한다. 틀린 부분 (약한 부분)을 집중적으로 파고들 수 있는 장치를 해 놓아야 한다. 대형강의 보다는 클리닉이나 개인과외도 나쁘지 않다. 단, 좋은 선생님을 찾는 노력을 기울여야 한다. 성적을 올리는 궁극적인 해결방법은 아이가 스스로 공부하는 것이다. 좋은 선생님을 찾는 것은 차선의 선택이다.

★ 고정민 선생님 수업의 특징
많이 시킨다. 과제 완수 여부를 확인한다. 기본 계산 문제를 빨리 푸는 훈련을 시킨다. 이 모든 것을 시험의 형태로 진행한다. 30분 안에 30문항 정도를 90%의 완성도로 풀 수 있을 때까지 훈련시킨다.
밧준호 : 고정민 쌤 작년 미적분 특강 책 두번이나 풀었는데 수응에서 정말 도움많이 되었습니다.

... 

#디스쿨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전체 903건 1 페이지
게시물 검색
Copyright © www.top-most-popular-baby-names.com. All rights reserved.  Contact : help@oxmail.xyz